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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말 못 할 흑역사 어떤게 있나요??
이전 댓글 보기 댓글 4개 중 3개
안채영

10월 30일 오후 6:06

어디 돈구했어요 25만원. 저축. 어떻게. 고민 이에요

안채영

11월 7일 오후 7:43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시작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따스한 봄 날에 처음 만난 우리가
2년이란 시간을 함께하여
이제는 평생 하나가 되기로 약속합니다.
아름다운 시작을 함께 축복해 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언제쯤. 나도. 남친 생겼어. 내소원 ㅠㅠ. ㅠㅠ

안채영

12월 5일 오후 7:49

게속. 같이 동생. 자꾸. 돈옷갑. 달래고. 기분 좆까세요. ㅠㅠㅠ. ㅠㅠ. 나만 기분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