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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친구분중에 홍덕표라는 삼촌이 저희 엄마 찾아와 껴안고 옷위로 올려서 만지고 소중한 부위를 손으로 만지고 차에다가 밀어 붙여서 부비부비를 했습니다
황선우

2020년 10월 11일 오후 9:19

여러분들 저좀위로해주세요

사랑합니다 ♥

2020년 10월 11일 오후 11:09

@황선우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할진 모르겠지만 저라는 사람이 님을 이 순간에 생각하고 있다는 거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