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어놓을곳 없어서 여기다 털어놔요..;_;
내가 말대꾸 하는거라고 생각해?ㅋ 내의견 말하는것도 말대꾸인가보네 그럼 나는 맨날 네네 거리면서 실실웃어주고 니 비위나 맞춰주면서 살아야대? 난 니로봇이아니야 난 생각할수있는 뇌도 있고 말할수있는 입도 있어
나야말로 무서워서 먼말을 못하겠다
내 사소한 행동하나에 의미부여하면서 뭐라하잖아
그럼 나는 표정이 항상 좋아야해? 학교에서 있던일은 학교에서 풀라고? 그럼내가 집까지 와서 기분좋은척해야해? 내 표정내가맘대로 못지어? 왜 항상 나를 니맘대로 할라그래
나는 니 꼭두각시가 아니야 니는 애한테 관심도 없잖아
뭔 이상한 bj방송만 보잖아 맨날 욕만하지말고 노력이나 하던가 니일안풀리는게 내탓이냐고 노력도안하면서
되기를 바라네;; 맨날 쳐먹고 유툽보고 잠자기 바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