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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그냥 묻지말고 위로해줘요
•_•

2020년 5월 18일 오후 11:24

지금 정말 멋지다 따듯하고 멋진 사람이 힘들다는게
안타깝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행복했음 하는데
이 글보면 정말 세상이 너무하다는 말이 나온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이 행복한 날이였음 조용히 응원합니다❤❤❤

따뜻한 사람

2020년 5월 18일 오후 11:24

@•_• 정말 감사합니다

여고생

2020년 5월 19일 오전 2:11

너무너무 수고많았어 오늘 하루도

제 친구관계 고민들어주실 착한분..메시지 주세요...

2020년 5월 6일 오전 11:21

제가 들어드릴까요?🤔

초록이

2020년 5월 20일 오후 3:07

제가 들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