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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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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2019년 3월 14일 오후 10:01
엄마가 저를 버렸을때 손울 잡아준게 남친입니다.
그래서 저 남친 없으면 못 사는데....
그런데.....제 남친이...나쁜짓을 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막 떠돌아요..
너무 무서워요...남친이 진짜 그런 걸까....허위사실이 아닐까...
전....진짜 남친 없이는 못 사는데...
남친울 너무나도 사랑해서 미워할 수 없는 제가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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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해파리
2019년 3월 15일 오후 12:47
어떤 소문인지 모르겠지만 꼭 남친한테 직접 물어보세요 직접얼굴보고얘기하면 답이나오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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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5일 오후 12:47
어떤 소문인지 모르겠지만 꼭 남친한테 직접 물어보세요 직접얼굴보고얘기하면 답이나오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