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다.
가족도 싫어 나는 인생을 즐기고 싶어.
맨날 아기 돌보기 싫어! 난. . . . .
난. . . 그럴려고 태어난거 아니야 . . .
오빠에게 맨날 맞고 힘들어. . .
오빠 때문에 힘들고. . .
자해까지 시도 했어. . .
죽지 않더라고 . . . . . .
자살 할려 고 창문 앞에 서있어지만
죽지는 못했어 한이 아직 많이 있거든
내가 어른이 빨리 돼고 싶은건.
자취해서 오빠을 안볼려고 빨리 어른더ㅐ고 싶다고.
소원 편지에 쓴거야.
그리고 학교도 싫어 다시 가기 싫어
난 화풀이 로봇이 아니야
아에게 뭐라 하지마...
나도 정말 죽고싶어..
다시 태어나서 행벅해지고 싶어
나는 부모님에게 미안해서 안죽는게 아니야
나는 단지... 날 도와줄 사람을 찾는거야
나도 알아 못생긴거. 그니깐 화장을해서
화장빨로 다니는 거야. 알아 초딩이 화장하는거
이상해. 내 얼굴에 하는거야 신경꺼
그리고 유예빈 너 내가 화장하는거 신경꺼
하든말든 뭔 상관이야?ㅗ 너 살좀빼고 말해
초등학교4학년이 45킬로가 말이돼냐?
중2오빠가 42라는뎈ㅋㅋㅋ그리고
착한척 작작해,,니 엄마 앞에서만 착한척하고
악플달곸ㅋㅋ 내가 다살하고 싶은 이유가 니랑
오빠 때문에. 오빠야 그만 때려 알아 나 싸가지 없는거
그런데 머리 잡고 바닥에 머리을 박는거 너무 심해
그리고 엄마 아빠가 안혼내는거 너무 답답해
죽고싶어요. 살려주새요.죽고싶어요.살려주세요.죽고싶어요.실려주세요.
누가 날 독사 시켜줘요 제발...
더이상 더 사는거 무리에요
다들 내가 행복해 보이지만..
맨날울어요...
그리고 몰래 울어요
나만에 공간에서 울고 싶어요
짝궁아...쌤앞에서 나보고 못생겼다고 자리 봐꾸고 싶다 했을때...진짜 속상했어....너 죽여 버릴거야
찢어 버릴거야...넌 모르지?
나 상처 많이 받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