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30일 오후 5:06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새로운 친구와 어울리던가
본인의 생활에 익숙해지세요
그정도에 쪽팔려서 죽고싶다고하지만
그것도 어떻게 보면 그 순간만 딱 그런거예요
빨리 조금이라도 친구들이랑 어울리려고
노력을 해보던지 시도라도 해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된다면
어쩔수없이 뭐 혼자 다니셔야겠죠 ,
2019년 10월 31일 오전 7:59
예민한 사람이라고 생각 되네요 본인이 자꾸 바꾸려고 노력해봐요. 남의 행동에 큰의미를 두지 말고 그냥 그런 사람인거야 라고 자꾸 생각해 보세요. 남의 말이 상처가 된다니 ... 안타깝네요.
2020년 1월 31일 오후 9:27
혹시나 자살을 생각하는거라면 그러지말아요 자살은 도피이고 회피입니다.
지민양 없이 남겨진 엄마는 평생을 괴롭게 살꺼예요
2020년 1월 31일 오후 9:28
부디 지금 이 힘든 순간이 별것도 아니였다고 피식하고 넘어갈 날이 올꺼예요
2020년 1월 31일 오후 9:55
힘내세요!! 어머니는 당신이 있는것만으로도 기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