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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민이 있습니다.
저희 선생님께서 제가 수업태도가 않좋다며
저를 싫어 합니다.
저만 보시면 째려보시고 제가 말하는데도
말끊고 하시네요.
저는 지금 몸이 아파요.
그리고 이젠 정신적으로 좀 힘들어서 약을 먹고 있는 중입니다. 누가 제 고민 좀 들어 주시겠어요?
메두사

2019년 3월 30일 오후 8:59

저도 학교다닐때 유독 저를 좋아하는 샘도 있었고 싫어하는 샘도 있었어요. 너무 신경쓰지 말아요. 은근히 많이들 격는 일이고 살다보면 별 큰 의미가없는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