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0일 오후 4:20
"일 할 때 유독 지켜 보고 뒤에서 감시 하신다는 말을 하고 싶으신 거군요,저도 생산직 다닐 때 팀장님이 일 잘하나 못하나 뒷조사 하듯이 쫓아다닌 적 있었어요. 기분 나쁘고 불쾌하신 마음 잘 이해합니다,사장님이 k kkk님을 믿지 못하시는 생각도 하실 수 있겠네요."
2019년 10월 10일 오후 5:02
저일잘해용;; 3년차거든용... 근데도저지랄ㅋㅋㅋㅋㅋㅋ사장새끼가 좀또라이예요ㅋㅋㅋㅋㅋ일부러싫은티팍팍내고 그러는데도 ㅋㅋ고쳐지는가싶더니 또병돋었는지 뒤에서 #질하고있네요
2019년 10월 10일 오후 7:33
그 회사에서 용기있게 나오세요.
2019년 9월 27일 오후 8:33
힘내요
2019년 9월 15일 오전 11:14
모든 사람들에겐 크던 작던 다 과거가 있답니다. 그리고 다 새롭게 출발합니다. 그러니 님도 주저하지 마시고 새롭게 시작해 보세요.
2019년 9월 17일 오전 12:31
겁나요..행복해하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