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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인데요 어릴적 부터 해외에서 자라와서 제 문장과 단어 선택이 맞지안을수있어요. 제 고민은 제부모님께서 계속 일하시는곳을 봐꾸셔서 고민끝에 태국에 있는 국제학교를 다니고 기숙사에서 지네기로 결정을한후 현재 2년째 갈고있습니다. 저희 긱사장은 올해 60이 넘은 나이로 오래된 관점으로 모든것을 해석을 하십니다. 저는 제가 하지 않은 잘못이 아니었음에도 모든 잘못을 뒤집어 받고 제가 잘못한거 하나하나 꼬치꼬치 혼냈고 자신에 손녀딸들에 모든 뒤치다꺼리를 하게했습니다. 제가 떠 놀림을 받아도 괜찮은 반응 가지고 온다고 주변 사람들이 자꾸만 놀리는데 그러한 것이 이제 선을 넘기 시작하고 제가 그것에 대한 비호감을 표현하면 오히려 제가 이해해줘야한다고 당연하게 이야기합니다. 처음에는 제가 하도 많이 들어 피해의식이 있거나 허언증때문에 느끼는것이라고 믿었는데 그것이 산을 넘어 고민을 예기하면 아무도 그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또는 비밀로 해달라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다 털고 약점삼아 놀려요. 또 굳이 부모님을 떠나 따로 살기로 결심한 이유는 제가 다녔던 학교에서는 아무런 학교활동이 없어서 대학에 내출할 스펙이 없어서였습니다. 제가 여기와서 운동을 한다고 했을 때에는 허락을 했지만 긱사장이 갑자기 말을 봐꾸고 절대로 제게 자유를 주지 않고 사람들 앞에서 제 기숙사의 다른 사람들을 더 좋아한다는 표시를 내고. 남자라는 이유로 저를 엄청 부려먹습니다 제가 혼자 남자도 아니고 다른 이들도 있는데 그 사람들은 안쓰고 굳이 바쁜 저를 쓰십니다. 이러한 일들로 나날이 힒든 날들을 보냅니다 저는 한때는 자실과 자해를 생각했지만 지금은 없고 제가 왜여기 있는지 나는 누구인지 소중한지 누구에게 이런 예기를 해야하는지를 고민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