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7일 오전 12:13
부모님께서 이혼하신것때문이 아니라면 힘내시길 바랄께요. 제데로 답변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2019년 11월 17일 오전 12:42
정말 힘드실 거 같네요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이라정말 힘들고 다시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시간이 흘러 버려서 그런지 걍 주변에 영향 받아서 그런지모르겠지만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요
2019년 11월 18일 오전 2:01
행복이님 혹시 무례가 되지않는다면 자취 하시는건 어떠세요?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봤자 행복이 님 만 괴로워요 제 생각에는 괴로울빠에는 행복이님이 자취를 하셔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2019년 11월 24일 오후 8:12
엇 제가 어린학생인지라..하하
2019년 11월 17일 오전 12:13
부모님께서 이혼하신것때문이 아니라면 힘내시길 바랄께요.
제데로 답변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2019년 11월 17일 오전 12:42
정말 힘드실 거 같네요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이라정말 힘들고 다시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시간이 흘러 버려서 그런지 걍 주변에 영향 받아서 그런지모르겠지만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요
2019년 11월 18일 오전 2:01
행복이님 혹시 무례가 되지않는다면
자취 하시는건 어떠세요?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봤자 행복이 님 만 괴로워요
제 생각에는 괴로울빠에는 행복이님이 자취를 하셔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2019년 11월 24일 오후 8:12
엇 제가 어린학생인지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