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0일 오전 11:46
힘 내셨으면 합니다.
2020년 1월 20일 오전 11:53
저도 매일 그러고 있네요 언제쯤 나아질까요?
2020년 1월 20일 오후 11:27
힘내세요, 저도 사는게 힘들다고 하시니까 님도 마음 편하게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12월 11일 오전 12:42
그런 친구들과는 사귀지 마세요. 친구의 숫자가 중요한 것은 아니니까요. 진정한 친구를 곧 만날 수 있을 거예요.
2019년 12월 11일 오전 10:24
나쁜 찬구들이네요.
2019년 12월 15일 오후 5:52
학교폭력으로 신고하세요
2019년 12월 5일 오후 3:16
아니요~~
2019년 12월 5일 오후 4:09
왜요
2019년 12월 5일 오후 8:13
왜냐면 이세상에 쓸모 없는사람은 없으니까요!!
2019년 12월 5일 오후 8:40
전쓸모없어요
2019년 12월 6일 오후 5:57
누군가에겐 쓸모있는 사람일지도 모르잖아요
2019년 12월 2일 오전 1:38
님은 소중하니 자신감 가졌으면 합니다.
2019년 12월 3일 오전 1:08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무도 날 대신해 해줄 수 없다~케롤버넷 저도 힘드네요 같이 힘내요
2019년 12월 4일 오후 5:15
와.....진짜 친구분들 너무하네!!!!그런거 아니에요!!!하제광님도 소중해요!!!
2020년 1월 20일 오전 11:46
힘 내셨으면 합니다.
2020년 1월 20일 오전 11:53
저도 매일 그러고 있네요
언제쯤 나아질까요?
2020년 1월 20일 오후 11:27
힘내세요, 저도 사는게 힘들다고 하시니까 님도 마음 편하게 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