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6일 오후 4:55
엄......이모가 나쁘시긴 하네요, 저도 그런경우 많답니다. 이모가 그런다면 엄마에게 일러보고 안돼면 참아야해요... 저도 어떡해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응원합니다! ( 사진을 보면 조금이라도 안정됄까 싶어서...😅 )
2023년 4월 17일 오전 7:39
속상하셨겠어요ㅠㅠ 전 그럴수록 더 보란듯이 잘 되어야지 생각하면서 털어냈던 것 같아요
2023년 4월 22일 오후 12:35
가족들이 상처주는게 많죠ㅠㅠ 맘고생하셨네요ㅜ
2023년 6월 5일 오후 4:14
@우디 최근 가족 때문에 고생중인데 혹시 얘기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2022년 2월 21일 오후 6:08
그럼요.
2022년 2월 26일 오전 1:04
관심있으면 처다보다가도 눈피하는경우도있어요
2023년 4월 16일 오후 4:55
엄......이모가 나쁘시긴 하네요, 저도 그런경우 많답니다. 이모가 그런다면 엄마에게 일러보고 안돼면 참아야해요... 저도 어떡해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응원합니다! ( 사진을 보면 조금이라도 안정됄까 싶어서...😅 )
2023년 4월 17일 오전 7:39
속상하셨겠어요ㅠㅠ 전 그럴수록 더 보란듯이 잘 되어야지 생각하면서 털어냈던 것 같아요
2023년 4월 22일 오후 12:35
가족들이 상처주는게 많죠ㅠㅠ 맘고생하셨네요ㅜ
2023년 6월 5일 오후 4:14
@우디 최근 가족 때문에 고생중인데 혹시 얘기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