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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없고 이쁘지도 않고 부회장 일도 엉망으로 하고 계속 덜렁되고 잘하던 공부는 이제 싫증 나고...
요즘 살도 엄청 쪘어요,, 체중은 평균보다 조금 적은데도 엄청 통통해 보여요 ㅠ
얼굴도 이쁘고 공부도 잘하고 인기도 많은 애들은 엄청 많은데 나는 왜 이 모양인가 싶어요 ;;;
자존감도 점점 낮아져서 이젠 큰 목소리도 내기 힘들고 허리펴고 당당하게 걷지도 못해요...
나 같은 건 이 세상에 필요하지도 않을 것 같아요..
희경이

2021년 6월 20일 오후 8:31

사실저도자존감이아주낮은사람입니다..근데제가하고싶은말은용기입니다..아주가식적인말이지만 .,저도자존감이아주낮은사람입니다..늘생각하죠ㅜ난늘이모양이지..왜이렇게태어났지하구요...지금도그래요 ..다바꾸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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