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3일 오전 11:53
음...생리일거갓긴해요 그래도 어머님에게 물어보는거는 어떨까요
2018년 3월 27일 오후 10:57
강아지가 어떻게 말썽을 안 피울 수가 있겠어요 엄청 순해도 말썽 안 피우긴 어려운데 혹시 아버님께서 그냥 키우기 싫으셔서 그러시는 거 아닐까요? 정 키우고 싶으시다면 빌어 봐요
2018년 3월 29일 오후 7:25
아빠의 마음을 이해 할수도 있어요. 강아지를 키우고 싶으면 지금부터 아빠께 애교와 봉사를 하세요 애교작전이 최고예요. 청소도하고, 암마조 해드리고...
2018년 8월 13일 오전 11:53
음...생리일거갓긴해요 그래도 어머님에게 물어보는거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