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중1인데요..제가 좋아하던 오빠가 고백을 했어요...전 그냥 순수하게 그냥 좋아하고만 있고 싶었는데 ..ㅡ 그오빠가 고백을 해버린 거죠..제친구가
그오빠한테 마음이 있다고 말해서 그런거 같아요..그래서 오랜 고민끝에 사귀긴 햇지만 한동안 얘기도 나누지안고요 카톡에서는 뭔저 말하긴하지만..
그래도..하..뭔가 사귀기 싫어진달까 그오빠가 그냥 절 좀 싫어했음 좋켓어요..그러면 다시 원래데로 돌아가지 않을까하고..아님 헤어지자고 말하고 싶은데 말할 용기가 뭔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제가 이상할까요..이런말하는 아님 공감하시는분들 있으실까요..ㅎㅎ 아니면 뭔가..마음을 읽는 테스트 추천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제가 중1인데요..제가 좋아하던 오빠가 고백을 했어요...전 그냥 순수하게 그냥 좋아하고만 있고 싶었는데 ..ㅡ 그오빠가 고백을 해버린 거죠..제친구가
그오빠한테 마음이 있다고 말해서 그런거 같아요..그래서 오랜 고민끝에 사귀긴 햇지만 한동안 얘기도 나누지안고요 카톡에서는 뭔저 말하긴하지만..
그래도..하..뭔가 사귀기 싫어진달까 그오빠가 그냥 절 좀 싫어했음 좋켓어요..그러면 다시 원래데로 돌아가지 않을까하고..아님 헤어지자고 말하고 싶은데 말할 용기가 뭔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제가 이상할까요..이런말하는 아님 공감하시는분들 있으실까요..ㅎㅎ 아니면 뭔가..마음을 읽는 테스트 추천해주세요! 부탁드려요
2018년 4월 1일 오전 3:49
먼저 다가가보세요.
한동안 애기도 않나누더라도 먼저 다가가 고맙다고 전해보세요.ㅎ 그러면 서로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거예요
2018년 4월 1일 오전 7:32
그래도 전 사귀귀는 싫어서요 ㅠ 그냥 편안하게 있고 싶어요..아무사이도 아닌듯
2018년 4월 1일 오전 8:04
그럴땐 미안히디고 하고 조금씩 사이를 멀어지게 하세요
2018년 4월 1일 오전 8:10
이미 헤어졌고..그리고 카톡도 그냥 하기 편해진거 같아요! 이미 다 들켰는데..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