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가장이고 장애인어머니를 둔
두남동생과 이혼하신 아버지가운데 살아가는 여자친구 사귈때 가족 형제에게 관심을 줘야되는탓에 전 때론 불안하네요
둘이 시간보내고싶지만 뭐만하면 여친가족과 함께보내게되는시간이 점차 부담스럽네요
해어지는게 답일까요?헤어지고싶지만 못하겟네오 정때문인거겟죠
최근에 친구할머니께서 돌아가셧는데
절친한 친구할머니이구
자신에 손자인거처럼잘해준분이 돌아가셔서
내가더괴롭고 우울하네요
우울해지니 난 왜살고 무엇가을 해야되는
목표가 뚜렷해지지않고 답답하네요
회의감들어서이런걸까싶구요
이런얘기하면 우울해보이고 어두워보이니
사람들에게 얘기는못하고
노래듣다가 괜히울컥하고
이럴때 어떻게 받아드리고 넘겨될까요
그래요. 지능이 높은 인간 만큼 알수 없는 동물은 없을 꺼예요.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는 말 있잖아요.
힘들게 하는 분 있으면 전생에 내가 그분을 힘들게 했거나 빚이 있다고, 그래서 지금 빚 갚고 벌받는 거라 생각하세요. 어짜피 피할수 없는 현실이라면요.
힘내세요. 이겨내야 합니다.
2018년 5월 12일 오후 10:23
여자친구 가족들말고 여자친구만 생각해봐요
2018년 5월 13일 오전 10:54
여자 친구를 위하는 길이람 여자 친구가 행복해 할것을 해야 하는것이 정답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