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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7살여고생입니다.
엄마아빠가 일을같이운영하시는데(태권도) 거기서 제가 같이일을도와드려요
일이많이힘들어서 항상 싸워요 또어느날은 일마트가는데 차에서 동생(3살)이랑 같이있는데 엄마아빠가 정말 크게 싸우셧어요 서로 반말을쓰며 야. ,너. 소리가 차밖으로 흘러들릴정도로 크게싸우셧어요.
정말 무서웠어요.. 엄마 동생 아빠 가 내리자 저는 세상에서 이렇게 크게울어본적이 업었어요. 심장을 잡으면서 서럽게울었어요.. 정말 너무 슬펏어요 .. 사실 저의엄마는 새엄마거든요. 항상 일이꼬이고 항상 엄마아빠와의 사이는 불안정해요.
전 예전의 엄마의기억이업어요 집나가는기억만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저는 그냥 엄마라는게 업었으면 좋겟다라고생각해요..
저에겐 있어도도움이안되는 존재거든요..어제부터 잠도잘못자고 게속 울기만햇어요..너무 답답해요. 정말 그냥 죽고싶어요. 저는 여기서 어떻게 해야할까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