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8일 오후 9:08
2년전보단 철이 들었을거예요 그리고 부모님 나이를 밝힌다해도 비웃거나 신경쓰는 사람 많지않답니다 그친구들이 말하고 다니면 상식이 없는 사람인거고 말해도 다른애들은 신경쓰지않을거예요
2018년 8월 8일 오후 10:08
바보 같은 친구군요. 부모님 나이가 많은게 무슨 잘못인가요? 부모님 나이를 흉보는 친구는 친구의 가치가 없어요. 그리고 지윤님도 엄마의 나이 때문에 상처받지 마시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세요 얼마나 지윤님을 사랑하시겠어요.
2018년 8월 8일 오후 9:08
2년전보단 철이 들었을거예요 그리고 부모님 나이를 밝힌다해도 비웃거나 신경쓰는 사람 많지않답니다 그친구들이 말하고 다니면 상식이 없는 사람인거고 말해도 다른애들은 신경쓰지않을거예요
2018년 8월 8일 오후 10:08
바보 같은 친구군요. 부모님 나이가 많은게 무슨 잘못인가요? 부모님 나이를 흉보는 친구는 친구의 가치가 없어요. 그리고 지윤님도 엄마의 나이 때문에 상처받지 마시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세요 얼마나 지윤님을 사랑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