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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무이유없이 화네는 재가 너무 싫어요.
죽고싶고 저때문에 힘든 사람한태 미안해요 저의몸의 상쳐를 네도 엄마는 하지말라고 하지만 저는 칼로 배여야 마땅한 존제에요.
옜날에는 은따,왕따 다 당해보고 삼담도 밭고 약도 먹어봤지만 소용이 없어요.
오늘도 학교를 안갔어요 어덯하죠?
대치동 돌고래

2018년 11월 26일 오후 2:41

본인을 사랑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는 거에요.
퓅귄님 본인을 좀 더 사랑해 주세요.
그럴려면 이렇게 자해 같은 것은 절대 하면 안되는 것 아시죠?
힘들때도 여기 들어와서 이야기라도 털어 놓으세요.
그럼 고민의 절반은 사라질 거에요.

스민

2018년 11월 27일 오후 4:16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