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대단한사람들하면 유명한사람들이 떠오르잖아?
근데 대단한사람들은 우리 주변에도있어
어려운 문제를 같이풀어주는 사람,
누군가를 도와주는사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사람,
그리고..
죽지않고 열심히 살아주는 '너'

노라조의 노래중 어느가사가 하나있어
"맘껏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

"그정도로 힘든건 힘든게아냐"
.
.
대체 언제부터 힘듬에도 정도가 있었지?또 내가 힘든걸 왜 너가 판단해?
조금 힘들어도 힘든거고 많이 힘들어도 힘든거야.
니 멋대로 단정짓지마

내가 오래는 안살아봤지만 친구관계는 1+1처럼 쉬울때도 있고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렵고 힘들때도 있어.
만약 지금 친구관계때문에 힘들다면...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기대봐,오래살지 못한 나도 힘든데
너는 얼마나 힘들겠어... 괜찮아?

친구사이에도 지켜야할 선이있어,
그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