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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바람.


아빠가 바람폈어요 엄마는 모르시고요 문자 몰래보기로 봤어요 저는 너무 충격적이에요 몇년전에도 이런 일때문에 이혼하기던거를 겨우 말였는데 지굼 가족중에서 저 밖에 몰라요 지금 시험기간인데 너무 머리가 복잡하고 힘들어서 공부도 안돼요 정말 죽어버리고 싶어요 이런 부모 아래서 태어나서 너무 속상해요.. 저희 엄마는 아침부터 새볔까지 일하는데 아빠는 사업을 핑계로 밤늦게까지 매일매일 술을 마십니다.
도대체 어떳하면 좋을까요 이혼하는거 절대 바라지 않습니다 아빠를 어떻게 하면 바꿀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