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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좀 해주세요

저는 저와 5살 차이나는 사촌동생 이있습니다
그놈은 겨우130일때 부모가 이혼하면서 외할머니 손에 컸습니다 그후 제가다니던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에서 교육을 받고 그놈이 제 친동생 과 겨우1살차이라서 우리셋은 친형제 처럼 자랐습니다
그후 그놈이 초5때 친아빠인 큰삼촌이 데리고 갔습니다 정말 외가식구들 다들인정 하는게 정말제가 키운녀석이라는 겁니다 외할머니 가 바쁘신 관계로 밥도 해먹이고 동화책 도 읽어주고 그놈이 당시 동네양아치 들 한테 놀림감이됬을때는 그년놈들 과 다이다이도 떠주고 했습니다 실제로 어릴때 찍은 사진중 대수분이 제가 업고있는거 아니면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사진 입니다
근데 큰삼촌 미친놈이 여호와의 증인 이라서
그놈이지금 교도소에 있습니다
사이비 한테 돈은 다같다바치고 자식새끼도
사이비종교를 믿게하고 결국엔 무슨 우리는 살인무기를 들수없다 라는 개소리 때문에
친동생 이나 다름없는 사촌동생이 교도소 에 있다는게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좀 위로좀 해주세요 친구이나지인 에게는 쪽팔려서 못말하고 있습니다
유바니~~♡♡

2018년 6월 6일 오후 8:28

힘내세요!홧팅

금연 고민 입니다

일단 전 대학시절 알쓰 였으나 이후
지금은 완벽한금주생활 로 비즈니스 아니면 절때 술을않합니다 근데 ....
금연이 매번 실패합니다 니코틴에 최고로 쩔어 살때는
하루 7갑을 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파이프담배 하고 통시가를 속담배로 합니다
정말 심각한 니코틴중독 이라서
담배가 2갑이상 없으면 불안합니다 얼마전엔
가족들 밑 사촌들이 도저히 못보겠는지 금연하면
증여 를 해주겠다는것도 꺼지라고 하고 피웠습니다
니코틴중독 이 얼마나 심하냐면 나이차가 꾀나는 동생 졸업식장 안 에서도 담배를 즐겼습니다 그래도 그학교가 제모교이고 고등학생때 선생님 들 이 전부계셔서 그냥
웃으며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가족들이 제 모든카드와 지갑 통장 을 금고에 집어넣고 금연하라고 했는데 쇼크로 응급실 에 실려간적도 있습니다
저 이래뵈도 한기업의 대표 이고 나이도 겨우27인데
결혼도 못할까봐 걱정입니다 사진은 제가 어재 파이프담배
피기전 찍은겁니다 간혹 파이프담배 가 곰방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서요^^;;;

요즘 굉장히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애송이 사장입니다 고민이 있는데요
일단저는 주식을 올해로 주식을 11년 정도 하였는데요 그동안 운이좋은건지 실력인건지 는 몰라도
돈을 좀벌어 2015년도에 아주작은 일임업 회사를
차렸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도움과 고객님들 덕에
간간히 먹고 살고있습니다
돈많아서 자랑질 하냐구요? 아니요 저힘들게 돈벌어요 ㅜㅜ
전 48시간 풀로 일하고 하루쉽니다 일할때 식사는
거의 직원시켜서 편의점 천원짜리 햄버거 랑 콜라로 끝내고 다시 일합니다 처음 주식시작한게 어그저깨 같은데 벌써 11년이군요...그리고
저는 우울증과 의사들도 반포기 한 불면증 이 있습니다 다만 불면증은 축복 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않자면 그많큼 일을더할수있는 것이니까요
어린나이에 너무 일중독 이 아닌가입니댜
상견라 자리에서 갑자기 사업을위해 먼저 가보겠다 할정도 입니다 덕분에
결국 약혼녀는 돈에미친 일 벌레 새끼라며 헤어졌습니다 그렀다고
저희집이 못사는 것은 절때아닙니다 지역유지이고 사촌이나 친척들 은 군계와 법조계 금융계 의료계 등에서 거의 사장급 이나 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왜 전왜 사는게 재미없고 항시 일중독 상태실까요?







손경제

2018년 5월 18일 오전 7:23

일 중독 증세를 보이는것 같습니다.
주변분들이 잘  되었다는건 나와의 비교입니다. 행복한게 보여야하는데 말입니다.
여행도 하시고 취미 생활도 해보세요.
사는게 돈으로 해결할 수 많은 없어.
돈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건강, 행복, 가족...입니다. 삶의 의미를 찾아 보세요.

s04867486

2018년 5월 19일 오전 9:46

내 나름 취미를 찾아 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