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알지도 못하면서 싸 가 지 없 다 라고
비판하는 남자는 맨날 지 친구랑 저를 대놓고 지금도
대화를 합니다.,.......
그것도 제가 좋아하는 남자가 그럽니다
이 남자분을 제가 어떤 방향과 어떤 인격으로 앞으로
대해야만 오해가 없고 그냥 아는 사람으로만 남겨질수
있나요? 다들 이런 경험 본인이 사는 동네에서 일어나신 적 있나요 .... ㅜㅜ
좋아하는 남자가 세명이나 있어요 저는 그냥 친구들로 지내고 싶습니다 나이차 나도 괜찮아요
후배동생, 선배 그 쯤 으로요...
906동에서 자꾸 저보고 좋다고 소리질러서
어떤 십대 남자가.. 음, 그래서 저는 후배동생 으로
지내고 싶어요 그 분은, 저를 십대 여자로 착각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904동 남자 2명은 이십대인데요 그냥 후배친구로 지내려구요
마음 굳히는 방법을 연구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