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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알지도 못하면서 싸 가 지 없 다 라고
비판하는 남자는 맨날 지 친구랑 저를 대놓고 지금도
대화를 합니다.,.......
그것도 제가 좋아하는 남자가 그럽니다
이 남자분을 제가 어떤 방향과 어떤 인격으로 앞으로
대해야만 오해가 없고 그냥 아는 사람으로만 남겨질수
있나요? 다들 이런 경험 본인이 사는 동네에서 일어나신 적 있나요 .... ㅜㅜ
동네에서 여자인지 남자인지 누구의 그 목소리가 들려오게 될때 항상 허무한 느낌이 들죠
사회의 소외감 이요...
903동에서 좋아하는 남자분은 이제 잊고 있습니다
그런데 3층에서 자꾸 오해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다가 반성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언젠가 그 분이 이 글을 보고 절 무신경 하기를
바랍니다
-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강남동로 128 128 에서
일본에서 살고 있는 마르코 라는 전남친이 저에게
복수심을 갖는지 아니면 장난으로 절 갖고 노는지
문자를 계속 보냅니다. 이럴경우, 소송재판을 걸어야 되나요 아니면 스팸차단을 해야 되나요.. ?
- 일본 〒541-0041 Ōsaka-fu, Ōsaka-shi, Chūō-ku, Kitahama, 3 Chome−1, Tosabori Dori, 3 Chome-1 오사카 에서
좋아하는 남자가 세명이나 있어요 저는 그냥 친구들로 지내고 싶습니다 나이차 나도 괜찮아요
후배동생, 선배 그 쯤 으로요...
906동에서 자꾸 저보고 좋다고 소리질러서
어떤 십대 남자가.. 음, 그래서 저는 후배동생 으로
지내고 싶어요 그 분은, 저를 십대 여자로 착각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904동 남자 2명은 이십대인데요 그냥 후배친구로 지내려구요
마음 굳히는 방법을 연구중 입니다...
-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강남동로 128 128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