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일 오후 11:21
"전 죽으면 흔히 우리가 잠잘 때 의식이 없듯이 '무' 의 상태로 끝나기를 바라요,사후세계니 천국이니 지옥이 니 제가 신과 함께라는 영화를 봤어도 환생하고 싶지 도 않고 나라는 존재가 영원히 사라졌으면 합니다."
2019년 9월 2일 오후 11:21
"전 죽으면 흔히 우리가 잠잘 때 의식이 없듯이 '무' 의
상태로 끝나기를 바라요,사후세계니 천국이니 지옥이
니 제가 신과 함께라는 영화를 봤어도 환생하고 싶지
도 않고 나라는 존재가 영원히 사라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