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2일 오전 12:36
부모님을 사랑하닌깐 불안한 것은 당연하지요.. 남들이 싸우는데 불안하지 않잖아요.. 싸우는 이유는 모르겠으나 님께서 조금 부모님 싸움에 중재자 역활을 할 수있는 방법이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2018년 4월 22일 오전 1:22
조용한 날에 부모님 한분씩 각 각 대화해 보세요. 부모심 다투시는게 너무 불안하고 무섭다고요. 너무 힘이든다고요. 그리고 반드시 잊지마세요 부모님을 사랑한다는 이야기 까지요. 힘 들어도 용기내어 대화하세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2018년 4월 22일 오전 12:36
부모님을 사랑하닌깐 불안한 것은 당연하지요.. 남들이 싸우는데 불안하지 않잖아요.. 싸우는 이유는 모르겠으나 님께서 조금 부모님 싸움에 중재자 역활을 할 수있는 방법이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2018년 4월 22일 오전 1:22
조용한 날에 부모님 한분씩 각 각 대화해 보세요. 부모심 다투시는게 너무 불안하고 무섭다고요. 너무 힘이든다고요. 그리고 반드시 잊지마세요 부모님을 사랑한다는 이야기 까지요.
힘 들어도 용기내어 대화하세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