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거북등에 거북목 때문에
거리에나가서
허리피고 고개들고 앞에보고 걷다가
롯데리아건물 광고지랑 오토바이쪽
쳐다보고 걷는데
어떤아저씨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뭘봐? 갑자기 그 소리를 들어서
깜짝 놀랐어요 시비조라서요 ㅋㅋ
제가 눈이 나쁘고 마스크까지껴서
아저씨얼굴 안봤거든요
오해를 사서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발밑도 못살펴서
내발 내가 밟을뻔했어요
조금 화나네요
아니ㅋㄱㅋ. 그 시ㅡ람입에 걸레를 물었나.. 집안일을 할때 슬리퍼신고 양말신고 집안일할수있지 그거가지고 다쳐라고말하는게 이상한데? ;; 저도 청소할때는 양말신거든요? 먼지라든가 그런거 발에 묻으면 기분나빠서ㅇㅅㅇ.. 아니..작성자님도 알잖아오? 그 사람 말 안들어도 된다고? 살면서 스스로 다짐해놓고 안해놓는거. 있지 않나요? 예를들어 신년계획같은거.. 스스로도 다짐한거 잘 이루지도 않는데 상대가 그것도 좋은말도아니고 저주억 가까운 말을 하...는데 그 사람말 들을 필요가. 있나요? 잘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더 보기
2023년 6월 5일 오전 7:03
대화가 안 통하는 것 같긴 하네요.. 정 불편하시면 독립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ㅠㅠ
2023년 6월 6일 오전 9:58
성인이시라면 얼른 독립하는게 낫겠네요..
2023년 6월 10일 오후 9:15
방에 옮기는 게 싫은데 옮겼고, 사지말라고 했는데 사버렸고.. 발을 밟고 지나가고,, 집안분이라고 하셨는데 주요 이야기가 서로 대립이 되면서 반반 이네요? 왜 돌려 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올리시는게 좋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