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니 너무 공허합니다. 친구들도 다들 취직하고 여자친구도있어서 보기 힘들어요. 직장에서는 친구 사귀기도 힘들구요. 공과사가 철저히 구분된 회사라 썸탈만한 여자도 없습니다. 그냥 군대선임이나 다름없는 사람들이에요.
퇴근하고 집에오면 넷플릭스나 깔짝보다가 잠에듭니다.
어릴때처럼 떼쓴다고 모든게 해결되는 시대는 지난거같네요. 아무리 발버둥처도 친구들이 짠하고 나타나서 놀수있는게 아니고 아무리 발버둥처도 주위에 설레는 여자조차 없네요. 내가 아무리 애를써도 못이루는 일들이 많아졌네요. 정말 어른이 된 기분이고 회사에선 꼰대들 비위맞추느라 멘탈도 상하네요.
마음이 너무 공허합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이 또 있을까요?
퇴근하고 집에오면 넷플릭스나 깔짝보다가 잠에듭니다.
어릴때처럼 떼쓴다고 모든게 해결되는 시대는 지난거같네요. 아무리 발버둥처도 친구들이 짠하고 나타나서 놀수있는게 아니고 아무리 발버둥처도 주위에 설레는 여자조차 없네요. 내가 아무리 애를써도 못이루는 일들이 많아졌네요. 정말 어른이 된 기분이고 회사에선 꼰대들 비위맞추느라 멘탈도 상하네요.
마음이 너무 공허합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이 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