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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학을26살에가서 같은과에 동생들이랑잘지내다가
동생들한테잘해주고 착하게만 하니까
결국 저를 무시하고 까불고 누명까지씌우더라고요
그래서 싸우고 혼자가됬줘
놀때는같이놀다가
막상 싸우게 되니까 제편이 한명도 없더라고요
저는 유치원 초등 중등 고등 전부 얻어맞고 왕따당했어요....
사회에 나와서는 20살때 공장다니다가 공장부장한테 협박당하고 성폭행 당하고요...
지금은29살인데 주변에 아는사람 딱1명 입니다
...ㅠㅠ그래서 친구가 없어서 항상 마음이 공허하고 허전하고 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