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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최대한 제 성격을 가리고 친구들이 좋아하는 성격으로 거의 2년째 생활 중인데 학교에서는 제가 말 한마디 하는 것까지 다 계산하고 하는 편이에요
매일 밤마다 웃는게 너무 힘들어서 웃는 연습도 하고 있고요
근데 이제는 그런게 너무 힘들어서 다 그만하고 싶어요
지금 이대로라면 폭발할 것 같아요
어제는 진짜 계속 실성한 듯이 하루종일만 웃고 있었고요
학교에서는 제 이미지가 약간 바보같은 이미지라 갑자기 또 제 원래 성격으로 생활했다가는 아이들이 저를 싫어하지 않을까요...??
진짜 이제는 다 부정적으로 생각되고 한 번에 당장 내일이라도 제가 와르르 무너져 내릴것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