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엄마아빠 볼 때마다 눈물나서 미칠 것 같다.
부상으로 운동 그만 두고 힘들게 살았는데, 엄마아빠가 얼마나 나를 뒷바라지 해줬는지 아니까, 내가 첫째로써 가정에 도움이 되야 한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힘들다.

그래도 살아야지☺️
엄마 아빠가 귀하게 키워온 귀한 사람이니까 꼭 멋지게 살거야
수연수연

2019년 9월 4일 오후 10:07

그 노력하는모습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