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1일 오전 12:56
"누구나 다 똑같은 생각을 하고 살아가요. '왜 태어났 을까?' ' 어차피 나중에 죽을 거 왜 목숨 거며 살고 있 을까?' 이 두 가지 질문을 전 제 부모님께 여쭈었어요. '죽을 거 왜 밥은 뭐하러 먹어?' '우리가 먹은 음식 소 화 다 되면 배출되는데 굶어야지.' '잠은 뭐하러 자?' 제 질문에 부모님은 저한테 이 말을 남기셨어요."
2019년 9월 11일 오전 12:56
"누구나 다 똑같은 생각을 하고 살아가요. '왜 태어났
을까?' ' 어차피 나중에 죽을 거 왜 목숨 거며 살고 있
을까?' 이 두 가지 질문을 전 제 부모님께 여쭈었어요.
'죽을 거 왜 밥은 뭐하러 먹어?' '우리가 먹은 음식 소
화 다 되면 배출되는데 굶어야지.' '잠은 뭐하러 자?'
제 질문에 부모님은 저한테 이 말을 남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