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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니 뭐랄까요 저는 그렇게 힘들지도 않고 중2병 막 이런것도 아닌데 '난 왜 살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삶이 중요허게 생각되지 않다고나 할까요
사명인

2019년 9월 11일 오전 12:56

"누구나 다 똑같은 생각을 하고 살아가요. '왜 태어났
을까?' ' 어차피 나중에 죽을 거 왜 목숨 거며 살고 있
을까?' 이 두 가지 질문을 전 제 부모님께 여쭈었어요.

'죽을 거 왜 밥은 뭐하러 먹어?' '우리가 먹은 음식 소
화 다 되면 배출되는데 굶어야지.' '잠은 뭐하러 자?'
제 질문에 부모님은 저한테 이 말을 남기셨어요.&
...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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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학생인데요, 2학기가 됐지만 그닥 친한애가 별로 없는것같아요. 음 뭐랄까 처음에는 무리에 속해있었거든요 애들 수는 5명쯤? 근데 그 중에 한명은 저와 정말 친하고 아직도 친하구요 나머지 세명은 저희 둘을 빼고 많이 친한 거 같더라구요 셋이서 같이 논 사진들도 있어요 카톡으로 친해지자니 제 성격이 아부도 정말 못하고 팩트만 박아버리는 성격이라 막 친해지자고 치대지를 못하겠어요.. ㅋㅋ 어쩌죠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이 되도 그 친한 한명의 친구랑만 놀아요 대부분. 어찌해야 할까요 아 참고로 다른애들은 무리가 다 있어요 흑
초원

2019년 9월 3일 오후 10:03

다섯명이 어울렸다면 자연스럽게 같이 어울리면 좋을것 같네요 날씨 좋을때는 함께 영화도 보고 차도 마시러 가고 친하게 지내도록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