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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이
2019년 10월 21일 오후 11:11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사귄다네요. 왜 항상 저는 몇발자국 뒤에 있고 표현하지 못하는 걸까요?
공감해요 9개
댓글 1개
꽃다발
2019년 10월 22일 오후 3:11
"겁쟁이는 사랑을 드러낼 능력이 없다. 사랑은 용기있는 자의 특권이다. " -마하트마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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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2일 오후 3:11
"겁쟁이는 사랑을 드러낼 능력이 없다. 사랑은 용기있는 자의 특권이다. " -마하트마 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