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모든 시선이 내게로 올때.
나를 향한 비웃음 거리가 들릴때.
심지어 친한 친구들까지 나를 방관할때.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것만 같았다.

초원

2019년 11월 4일 오후 5:41

남의 시선 그냥 당당해져보세요. 친구들이 약점갖고 말하면 그냥 인정해버리세요. 그리고 너는 대단해?  완벽해? 이렇게 역으로 물어보세요

Julia

2019년 11월 4일 오후 10:53

응원할게요 저도 같은 경험이 있었기에 공감이 되는 글이네요.. 

그림냥

2019년 11월 5일 오후 6:49

힘내세요 비슷한 일을 겪은사람이 있어 공감되네요

남운환

2021년 3월 24일 오후 6:44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