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그냥 죽고 싶더라.
내가 이루었던 모든 게 다 별 거 아닌 것 같고.
남들에게 버려지는 게 두려워서 잘해보려고 하면 잘 안 되는데,
더 이상 누군가에게 기대를 하지 말자면서 또 기대해.
나라는 존재 자체가 남들에게 소중할 수는 없는 건가.
그냥 사람들이 서로의 존재 자체를 사랑해주면 어땠을까.
그래도 지금과 같이 소외되는 사람들이 있으려나.
이용근

2020년 1월 8일 오전 1:04

힘내세요

:)

2020년 1월 8일 오전 7:4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