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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내가 잘 하고 있는 게 맞을 지 걱정이 된다.
너무 믿다가 뒷통수라도 맞을 것 같아서 걱정이 된다.
이 정도까지 되니까 내가 병인가 싶다.
누군가가 행복하냐고 물으면 ,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을까.
나도 언젠간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서연

지금도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에요

:)

그렇게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역시 우리는 다른 것 같아.
나만 항상 너에게 진심이었던 것 같더라고.
넌 언제든 날 떠날 수 있단 걸, 난 모르고 있었나봐.
이미 혼자인 걸 알면서도 버려질까봐 무서웠다.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제일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젠 생각이 바뀌었다.
어떻게 해도 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초원

힘내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