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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싫다.. 그냥 다 포기하고 죽고싶어. 엄마 미안해
희연

2020년 1월 30일 오후 5:20

저희는 포기하기엔 아직 너무 젊고 어려요 부딪힐것 같으면 더 쎄게 밟고 나아가세요

대치동 돌고래

2020년 1월 31일 오전 1:10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좋은 생각만 하세요.

응원

2020년 2월 5일 오후 9:57

이럴땐 어떤말도 위로가 안되고 , 어떤말도 들리지 않을거란걸 알아요 . 하지만 아직 포기하긴 일러요 ,, 많이 생각하고 힘들었을거란걸 알지만 항상 뭐든 할 수 있을거란 , 긍정적인 생각만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