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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 엄마께는 너무 죄송하고 그 생각만 하면 그냥 죄책감에 죽고싶다. 우리 엄마는 행복해야하는데 내가 계속 불행하게 만드네 . 엄마 죄송해요 다음생에는 꼭 저같은 딸 말고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는 딸을 낳으세요 엄마 사랑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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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니형(40)

1월 31일 오후 9:27

혹시나 자살을 생각하는거라면 그러지말아요 자살은 도피이고 회피입니다.
지민양 없이 남겨진 엄마는 평생을 괴롭게 살꺼예요

한미니형(40)

1월 31일 오후 9:28

부디 지금 이 힘든 순간이 별것도 아니였다고 피식하고 넘어갈 날이 올꺼예요 

연경

1월 31일 오후 9:55

힘내세요!! 어머니는 당신이 있는것만으로도 기쁘실거에요~!

진짜 싫다.. 그냥 다 포기하고 죽고싶어. 엄마 미안해
희연

1월 30일 오후 5:20

저희는 포기하기엔 아직 너무 젊고 어려요 부딪힐것 같으면 더 쎄게 밟고 나아가세요

대치동 돌고래

1월 31일 오전 1:10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좋은 생각만 하세요.

응원

2월 5일 오후 9:57

이럴땐 어떤말도 위로가 안되고 , 어떤말도 들리지 않을거란걸 알아요 . 하지만 아직 포기하긴 일러요 ,, 많이 생각하고 힘들었을거란걸 알지만 항상 뭐든 할 수 있을거란 , 긍정적인 생각만 해요 :) 

제가 다른반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는데 얼마전에 개학했거든요?? 근데 전에도 그렇고 걔네들이랑 같이 밥 먹는게 조금 불편해서 점심시간마다 집에 왔는데 오늘 점심 먹으러 가보니깐 애들이 없더라구요.. 하필 같은반 애들이랑 마주쳐서 제가 친구가 없어서 혼자 집에가서 밥 먹는다는 생각을 하면 어쩌죠?? 너무 쪽팔리고 그냥 죽고싶어요.. 오늘도 점심시간에 혼자 집에 오는 제가 너무 싫어서 정말 죽고싶습니다..
.

1월 30일 오후 5:06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새로운 친구와 어울리던가 
본인의 생활에 익숙해지세요
그정도에 쪽팔려서 죽고싶다고하지만 
그것도 어떻게 보면 그 순간만 딱 그런거예요

빨리 조금이라도 친구들이랑 어울리려고 
노력을 해보던지 시도라도 해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된다면
어쩔수없이 뭐 혼자 다니셔야겠죠 ,

정말,죽는게 나을지도
초원

11월 3일 오후 6:25

아니요 

정말 이곳은 힘들때 제일 위로가 되는 곳인것같다. 오늘 엄마에게 넌 왜 그 모양이냐 , 정말 꼴보기 싫다는얘기를 들었다. 오늘따라 더 내가 싫다. 그냥 가출을 하고싶다. 엄마 말을 듣고만 있으니 나는 왜 이런 앤가 싶다. 그냥 내가 죽어야 되나?? 이런 생각도 든다. 나는 속으로 상처를 많이 받는 성격이라서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한 말이 너무 상처가 된다.사람들은 이걸 알까?
초원

10월 31일 오전 7:59

예민한 사람이라고 생각 되네요 본인이 자꾸 바꾸려고 노력해봐요. 남의 행동에 큰의미를 두지 말고 그냥 그런 사람인거야 라고 자꾸 생각해 보세요. 남의 말이 상처가 된다니 ...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