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애초에 삶의 이유따윈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고 세상은 날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고 내가 왜 살고있는지 모르겠어요...어제는 제 생일이었지만...동시에 가장 죽고싶었던 날 이었습니다 어제 받았던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아직도 눈물이 나올것 같고 동시에 잠도 다 달아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