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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거나 고칠 수 있는 건 없지만 여기다 하소연 하려 합니다
제가 4년제 편입하고서 처음으로 수강신청이라는 걸 하게 됐는데 듣고 싶은 강의와 교양과 필수 전공을 넣을 때 그냥 다 넣을 수 있는게 아니고 학점도 최대 수강 학점이랑 그 과목들에 시간과 요일들이 있는데 겹치게 넣으면 안되니까 이걸 하나하나 열심히 해서 강의를 짜서 수강꾸러미에 넣고 오늘 피씨방에서 수강신청하기 25분전쯤에 켜서 네이버 시계를 켜고 울 대학교에 들어가서 수강 꾸러미 다시 한번 확인하고 딱 정각됐을 때 바로 수강신청 눌렀는데 계속해서 잘되가다가 하나가 수강인원이 꽉 찼다고 해서 어서 서둘러서 다른 강의를 찾아서 채워서 겨우겨우 하나 빼고 다 내가 원하는 과목 신청 성공했어요 신청 시작한지 10초도 안되서 5초만에 대부분 초토화 됐더라고요;; 저는 그냥 소문으로만 생각했는데 그 소문이 진짜일줄은 미처 몰랐어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어이가 없는게
아니 내가 대학교에 들어가서 내가 원하는 걸 배우려고 원하는 학과에 들어갔는데 수강신청할 때 직접 짜야하고 내가 원하는 걸 배우려는데 내가 왜 동기 후배 선배들 서로 눈치를 보면서 신청해야 하냐고ㅡㅡ
HY Mun

옳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