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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잠들기전에 위로가 될만한 글들을 찾아보는게 습관이 됬다. 마음이 심란하면 불면증이 찾아오기에 그런가보다.

고민을 잘 들어줄만한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난 명쾌한 해결책따위를 원하는게 아니라 그저 내 말을 들어주기를 원하는건데.
그게 참 어려운가보다.
멜랑

2020년 5월 27일 오전 12:25

음... 메세지 주세요! 들어드릴 수 있어요. :)

포크

2020년 5월 27일 오전 2:14

@리니/멜랑 말씀만이라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