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5일 오전 10:14
그 친구 때문에 부드럽게 표현해보세요. 님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그 친구도 생각을 표현하고 대화하지 않을까요
2020년 6월 25일 오전 10:28
@hohohaha02 저 너무 화나요...제가 아플 때도 엄마가 아프실 때도 무신경하더니 자꾸 걱정된다고 잊을 만하면 연락와서 하루종일 읽씹해요 걱정한다는 사람태도가 뭐 이따꾸인가요? 지 맘편하자고 보냈다가 상관없으니까 답장안하는 거 같고 너무 화나요;;;
2020년 6월 25일 오후 7:34
저는 진심없는 친구년은 손절합니다..(개샊
2020년 6월 25일 오후 11:49
@에라이 감사합니다...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질 수 있도록..ㅜ
2020년 6월 25일 오전 10:14
그 친구 때문에 부드럽게 표현해보세요. 님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그 친구도 생각을 표현하고 대화하지 않을까요
2020년 6월 25일 오전 10:28
@hohohaha02 저 너무 화나요...제가 아플 때도 엄마가 아프실 때도 무신경하더니 자꾸 걱정된다고 잊을 만하면 연락와서 하루종일 읽씹해요 걱정한다는 사람태도가 뭐 이따꾸인가요? 지 맘편하자고 보냈다가 상관없으니까 답장안하는 거 같고 너무 화나요;;;
2020년 6월 25일 오후 7:34
저는 진심없는 친구년은 손절합니다..(개샊
2020년 6월 25일 오후 11:49
@에라이 감사합니다...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질 수 있도록..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