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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덜 아팠으면
조금만 덜 힘들었으면
조금만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오늘도 나에게 너는 행복인데
오늘도 너에게 나는 불행이다.

그렇기에 내가 전할 수 있는 말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2020년 11월 19일 오후 9:56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