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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설
2020년 11월 17일 오후 9:38
조금만 덜 아팠으면
조금만 덜 힘들었으면
조금만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오늘도 나에게 너는 행복인데
오늘도 너에게 나는 불행이다.
그렇기에 내가 전할 수 있는 말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공감해요 14개
댓글 1개
ㅅ
2020년 11월 19일 오후 9:56
아닙니다..✔
공감해요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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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9일 오후 9:56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