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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을 내가 왜 챙겨야 되는지 모르겠다
말도 않듣고 혼자서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놈..
나도 숙제 해야하는데 왜 내가 챙겨야되?
그렇게 불안하면 엄마가 챙기던가
그놈 사정을 내가 왜 신경써야 하는데
이제 6학년 되는데 혼자 라면정돈 끓일수 있잖아
내가 먹지도 않을거 내가 왜 챙겨야 되는데
내가 그놈 엄마야?
내가 예민한걸수도 있지만
난 그놈 챙기기 싫다고
나도 할일이 있는데 내 할일 할 시간 줄이면서
그놈을 챙기는게 내게 이득이 있어?
손해만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