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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인생이건 신이 머물다가는 때가 있다고 한다.
드라마의 한 대사였지만 순간 순간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신이 머물다갔나? 생각할때가 있다.
근데 그게 진짜라면 어떨까? 신은 내가 힘들던 일들은 좋은일로, 내가 즐거웠던 일들은 더 즐겁게 바꿔줄 수 있을까? 의문이지만 그게 현실이라면 나를 조금만 더 즐겁게 만들어주면 좋겠다. 좋은일이 가득한 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