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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의지하는 성향이 있는데, 지금 유학을 왔고 국제학교에 다니는데 대부분이 한국인이야. 근데 거기서 가자마자 친해진 남사친이 한명 있는데 걔 성격이 되게 좀 entp여서 가끔 안맞고 그래도 좋았어, 물론 이성적인 감정은 없었던게 걔랑 있어도 썸을 다른애랑 탔었고, 근데 이제 걔는 선톡이나 이런걸 별로 안하는 스타일 이고 그래도 톡을 맨날맨날 했었는데 내 소개로 알게된 여러명이랑 친해지고 단톡을 하더니 내 톡은 거의 안보고 대답도 대충대충하고 띠껍게 굴다가도, 학교에서는 막 나한테 장난치고 그러는데 어케해야되냐
볼삭

9월 16일 오전 9:59

그런 마음이 없었는데 뭔가 서운하다라고 보입니다. 그만큼 가까워 진거임 선톡 잘 안한다며 내 답장에 띠겁다며 찐친 정석이다. 서운하면 말해보세요 어이구 몰랐다고 할듯

YN윤

9월 16일 오후 7:46

@볼삭 이미 말해봤는데 그냥 아 그러구나~이러면서 장난으로 넘기더라구요 그리고 서운하다해도 그냥 그럼 톡을 하지 말라면서 제가 서운해서 톡 안하면 톡이오고...

볼삭

9월 16일 오후 8:04

@YN윤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1. 말했는데 소용없다 2.표현했는데 소용없다 근데 톡은 온다. 내가 이런 사람으로 만들어지기 까지 내가 한 잘못도 있다는겁니다 왜? 넌 내가 이렇게 해도 받아주잖아 안그래? 이 마인드아닐까요 니 여사친도 이제 나랑친한데 뭐가 아쉬워 여자는 많은데 이꼴 아닙니까? 무시하고 십고 그러면 똑같이하세요 전 그런거 받으면 그 사람이 야! 니 뭐하냐 연락도 없고 이지경 만들어 놓고 아 요즘 바쁘네 여유롭게 대쳐 합니다 인간에게 큰 기대를 안해요 가면 가고 오면 와 잘해줄게 뭐? 간다고 어 가고 다음 손님 이겁니다 전 이거 하나 딱 습득하니 친구 여친 서운한거 별로 없었습니다 그사람을 뭐라고 할 일도 변하길 바라는 일도 없었고 오히려 잘 하더이다 그러니 그렇게 하면 그래 해봐라 오구오구 하면서 내가 더 했으면 더 했지 한 사람에게 그러지 않아요

YN윤

9월 16일 오후 9:21

@볼삭 진짜 너무 감사해요ㅠㅠ 되게 현실적이고 좋운 조언해주신것 같아요 이제부터 저도 그냥 신경안쓰고 똑같이 무시해 보려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