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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潜
2022년 3월 18일 오전 4:30
나만 그얘한테 진심이였을까...
아무렇지 않게 보내는 너의 문자하나하나가
나한텐 칼이나 마찬가지야..
이런 내 마음을 넌 알기나 할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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