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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쿨렐레 많이 쳤었어요.
손가락이 까지고 굳은살 생기고 물집이 나도 재밌었었는데.
좋아하는 것도 시간에 쫒기다 보면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취미생활 즐겁지만 세상은 그거 할 시간에 해야 할 일을 하라고 하니까요.
그러다가 점차 안 하게 되고. 잊어버리는 거죠.

...오늘따라 왠지 다시 연주하고 싶네요. 그런데 악보가 어디있었더라.
이현

2022년 8월 8일 오전 2:31

나중에 저한테도 한곡 연주해주세요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