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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기발 안밟고 지나가야지 하고
새벽에 어지러워도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서 천천히 걷는데
가족a가 자기발 밟고 발다쳐버려
자기발 밟아
이렇게 말해버려서 화가 났습니다
평소에도 a가 잘못된 행동하고
엉터리로 답변하고 남한테 그릇된걸
알려주고 만약에 다른사람이 다치게되면
도망치고 책임안지고 고소하다고 비웃는애라서
더 화가났는데
직접 대화한것도 아니고
걔의 입속말 망언인것같은데
걔 얼굴 쳐다보지말고 눈치보지말고
그냥 흘려듣고 들어주지말까요?